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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5일부터 가뭄을 대비해 농업용수확보를 위한 총력대응태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충북지역 평균 저수량은 74.3%(평년 87.8%의 84.6%)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영농급수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부 저수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강수량 감소로 인해 저수율이 낮아 선제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본부는 저수율이 50% 미만인 옥천 장연과 괴산 삼기저수지 2곳은 다음달까지 3억원을 투입해 집단관정 15개소를 개발한다.
3월부터는 임시양수장을 설치, 농업용수를 공급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장기가뭄을 대비해 사전 논물가두기, 간이양수장 설치, 하상굴착 등 다각적인 용수원 개발을 위해 총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