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18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명절 소외 이웃 1만 세대에 위문금 7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과 소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됐다.
지원대상은 경북 23개 시.군의 추천자 중 지원 적격여부 심사 후 최종 선정된 중위소득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1만 세대로, 각 세대당 7만원씩을 지원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물가 인상 등으로 설빔.제수용품 마련에 고심이 크셨을 도내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라며, 내 주변에 명절 소외 이웃들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인심 넉넉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대목에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문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도내 소외 이웃 24만여세대에 위문금 111억6800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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