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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김인호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3:14

단국대 김인호 동물자원학과 교수.(사진제공=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단국대학교 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52)가 25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발탁됐다.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김인호 교수는 돼지 생산성을 위한 무항생제 사료 개발 및 사양기술을 국제적으로 보급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학부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단국대 관계자는 “김인호 교수는 양돈 및 사료 관련 303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고 다수의 산학관 협력사업 및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휘해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브라질 축산학회 및 일본 축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 성과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 한국양돈연구회 한국양돈대상, 동물자원과학회 우진B&G 학술상 등을 수상한바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석학들이 모인 학술단체로 대정부 자문, 연구, 과학기술진흥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관련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책학부,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분야에서 31명의 석학을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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