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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수상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소년수련관) |
충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최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6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 수련관의 ‘청소년이 만드는 대담한 역사’ 프로그램이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이 만드는 대담한 역사’ 프로그램은 지난 1년 동안 중·고등 청소년 20명과 함께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 왔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민족 문화의 근간인 역사를 알기 위해 교육과 자료 수집활동,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올바른 역사 가치관 확립에 앞장서 왔다.
유준수 청소년수련관장은 “수련관 전 직원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큰 상으로 돌아와 기쁘다”며 “누구보다도 활동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수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과 참여 학생들은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부산과 대마도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위대한 숨결을 몸소 느끼고 체험하는 값진 경험의 기회를 갖기도 했으며 우수기관으로써 청소년프로그램, 조직운영, 지역자원연계 등 여러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련관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 문의(041-900-0776)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