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최규호)는 25일 평택3로 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숨진 A씨(73.여)사건과 관련 동생 B씨(64.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25일 오전 9시 3분쯤 소방서에 “언니와 싸우다 언니가 죽었다”고 신고를 했고 신고 내용을 통보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날 저녁에 언니와 다투다가 밀쳐 냉장고에 부딪혀 죽었다는 진술과 B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 검시결과 목이 졸린 형태가 드러나 조사에 들어갔다.
동생 B씨는 세정제를 마셨다는 진술에 따라 인근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향후 피해자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며 “동생에 대해서는 치료를 마치는 대로 추가 조사를 통해 혐의점을 명확히 한 후 구속영장 신청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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