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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 청주의 라폼므현대뮤지엄(관장 김선미. 맨앞 연단)이 저소득층 모자보호시설인 ‘해오름 마을’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라폼므현대뮤지엄) |
충북 청주의 라폼므현대뮤지엄(이하 미술관)이 어려운 생활형편으로 문화 나들이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모자보호시설인 ‘해오름 마을’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25일 미술관에서 무료 체험을 진행했다.
후원대상으로 선정된 한 부모가정의 자녀들은 이날 미술관에서 진행하는‘나의 꿈길!을 찾아서’진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개방성과 다양성을 이해, 보다 넓은 시야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 라폼므현대뮤지엄에서 주관하고 있는 3초 관심 기부프로젝트를 해오름마을 배성희 원장이 참여하고 있다.
개인만이 아닌,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과 함께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배 원장은 “우리 집 문틈 사이로 행복이 번져간다. 소소한 행복이 해오름 마을에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초 관심기부 프로젝트는 충북지역 지도층에게 예술작품을 통한 관심을 유도해 하루에 3초씩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한 달 후 다른 지인에게 작품을 릴레이하게 되는 프로젝트다. 작품을 릴레이한 사람은 하루에 3초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라폼므현대뮤지엄 김선미 관장은 “해오름 마을과 인연이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라폼므현대뮤지엄은 최근 1년간 한 부모가정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초청 및 후원금 지원, 기부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폼므현대뮤지엄은 지난 2014년 9월 개관한 미술관으로 청주지역의 유일한 현대 미술관이다.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이에 따라 대중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