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함양군, 2018 국·도비목표 사상최대 1600억원 확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7:34

경남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강석진 국회의원·진병영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국·도비 확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이 2018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사상 최대인 1600억원으로 확정해 귀추가 주목된다.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강석진 국회의원·진병영 도의원·손병규 부군수·실과소장·담당주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국·도비 확보 2차 보고회에서 이같이 확정했다.

이를 위해 군은 신규·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전 준비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확정된 1600억원(국비 1279억·도비 321억원)은 지난 연말 1차 보고회 때의 1500억원 보다 100억 상향된 것으로, 2017년도 확보액 1348억원보다 18.7%나 늘어 군정역사상 최대 규모다.

2018년 국도비로 추진할 주요사업은 함양스포츠 파크 조성(32억)·전원마을 조성(15억)·항노화 테마공원 조성(12억)·산삼휴양밸리 에너지 자립화 사업(12억) 등 신규사업 38건 168억원, 공모사업 13건 70억원, 계속사업 714억원 등 122개 사업 총 952억 원이다.

나머지 648억원은 정액분(보건·복지·직불금 등)이다.

특히 이번에 신청한 사업들은 군민소득 3만달러 달성을 위해 군의 신성장 동력인 항노화 사업과 6차농업 육성·사람 친화적인 생활기반을 확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선정됐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초부터 손병규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도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중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각 사업별로 관련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에 적극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석진 의원·진병영 도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경남도와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창호 군수는 "항노화플랫폼 함양을 구축하고 세계속으로 나아가는 함양군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1600억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연말보다 100억 높인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