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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세종경찰서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개최한 범죄예방 강의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흥미진진하게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경찰서) |
25일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주최로 세종시 남세종로에 있는 KDI 국제정책대학원 4층 링컨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범죄예방 강의가 참석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날 강의는 올 봄에 입학하는 120여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정복을 입고 유창한 영어로 강의하는 여성 외사관에 의해 각자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질문을 하며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했으며 문화 차이로 자국에서는 처벌이 미약한 사항들이 한국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진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대부분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70여 국가에서 온 학생들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정책학, 개발학, 행정학 석사과정을 이수하려는 외국인 공무원과 기업체 장학생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