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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민방위 공공용대피시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지역 민방위 공공용대피시설 89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점검으로 시설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과 유도표지판을 정비하고 대피시설에 비상용품함 26개를 설치하는 등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재정비를 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사이버테러, 대남 위협발언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돌발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염희성 시 민방위팀장은 “주민대피시설은 유사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비상 시 대피하고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 민방위 대피시설은 시청과 아파트 주차장으로 제천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