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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어르신 찾아뵙고 새해 세배 드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3:48

권영세 안동시장이 2일 남선면 박모 할아버지(103)를 찾아 새해 세배를 드린 뒤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청)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2일 100세가 넘으신 지역 어르신을 찾아뵙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드리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 시장은 이날 남선면 박모 할아버지(103)와 용상동 권모 할머니(104)를 찾아 안부를 여쭙고 환담을 나눴다.

안동시는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이 3만4773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이에 시는 800여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르신들의 건강, 교양, 문화활동, 경로당 이용편의를 위한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편안한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노후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사람의 행실에는 효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말과 같이 어르신 섬김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시민들을 내 가족처럼, 다정하게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100세 건강시대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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