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일자리와 사회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2017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다음달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47억7000만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 사업, 시장형 사업 등을 통해 노인 1555명에게 다양한 활동을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자격으로 공익활동은 기초연금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이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희망자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 판정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1일 3시간씩 월 30시간(주2~3일)을 참여하면 활동비로 월 22만원을 지급받으며, 시장형 사업은 사업단 운영규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공익활동형 사업에는 노노케어, 보육시설봉사, 복지시설봉사, 공원 등 공공시설봉사, 문화공연활동, 관광도우미, 유아?학생?노인대상 경륜전수 활동 등이 있다.
시장형 사업에는 제빵 제조?판매, 음료 제조?판매, 반찬 및 장아찌 제조?판매, 의류제작 수선?판매 사업 등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류(신분증, 주민등록등본 1통)를 구비해 관할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신청접수와 동시에 면접을 실시하며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형태, 참여자 활동역량 등에 의해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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