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산시, '2017년 화학물질 안전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 사업'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7-02-10 16:59

지역 내 소규모 중소사업장 대상, 시비 1억4000만원 지원
경기 안산시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 유도 및 화학사고 예방으로 안전안산을 구현하기 위해 '2017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지역 내 소규모 중소사업장 대상으로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비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업체당 전체 사업비의 50%이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화학물질 안전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해 13일부터 22일까지 환경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노후 안전시설 개선은 사람중심 안전안산 구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사업으로 안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보다 많은 사업장의 안전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업장 안전시설 개선비용을 환경보전기금을 활용해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 수질보전담당(031-481-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