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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월동 직후 관리 이렇게 하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0:43

창녕 마늘 재배단지.(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인 마늘·양파 재배면적 3366ha를 대상으로 생육재생기인 현재 웃거름 시용과 이중비닐(부직포) 제거 지도에 들어갔다.

마늘과 양파는 1차 웃거름을 적기에 줘야 생장과 저장성이 좋아진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과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이후 10일 이내에 두 번 나눠주며, 한번에 10a당 요소 17㎏과 황산가리 9㎏ 또는 염화가리 8㎏을 주고, 양파의 경우에는 2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18㎏, 염화가리 8㎏을 주면 된다.

이중비닐(부직포)을 피복한 포장은 한번에 제거 하지 말고 중간 중간 이중비닐(부직포)을 조금씩 찢어 마늘·양파가 저온에 급격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적응기간을 두고 1차 비료를 주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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