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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이현준(왼쪽) 경북 예천군수와 ㈜그린아그로텍 대표가 호박벌 생산보급 및 유용곤충 산업화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13일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 ㈜그린아그로텍과 호박벌 생산보급 및 유용곤충 산업화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호박벌 사육통 개발, 산란장치 및 대체 먹이개발, 미래 식량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식?약용곤충의 산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호박벌 대량증식기술 개발 및 우량 여왕벌 연구에 주력하고 여왕벌을 ㈜그린아그로텍에 유상 보급하고, ㈜그린아그로텍은 예천군에서 받은 여왕벌로 완성봉군을 생산해 생산비 절감, 연구 및 보급 분야 특화, 매출액 증대 등이 전망된다.
이현준 군수는 "두 기관이 수정벌 시장에서 벌였던 경쟁을 줄이고 각 기관의 장점을 살리는 상생 협력방안을 찾은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식약용곤충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