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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목상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목상동 주민들과의 대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
박수범 대전 대덕구청장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12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 가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선 박 청장의 당부에 따라 기존 연두방문 형식을 벗어나 격식을 파괴하고 의전은 간소화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이끌어 현장 중심의 주민과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본 행사 직전에 주민학습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동아리 회원들의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고, 사전 질의 응답형식이 아닌 직문직답의 형식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는 반응이다.
박 청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지역 현안 과제 등 다양한 건의사항 검토를 통해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건의된 사항은 동 밴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 결과와 추진사항을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