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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신년 하례식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1:26

김탁 회장 “모교발전이 우리의 자긍, 동문회의 발전은 삶의 자양분”
지난 10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 연회장에서 국립 목포대학교 총동문회 2017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탁)는 지난 10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 8층 연회장에서 2017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탁 총동문회장, 최일 목포대 총장, 윤소하 국회의원(경영 80), 박홍률 목포시장(목포대 명예박사)을 비롯한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먼저 1부 순서인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과 2017년 사업 및 예산(안)에 대한 안건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2부 순서인 신년 하례식에서는 김탁 총동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일 목포대 총장, 박홍률 목포시장, 윤소하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총동문회 활동에 기여한 주요인사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일 목포대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는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공적인 기념사업을 펼쳐 우리 대학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된 해였다”며 “특히 연말 목포대가 빛가람공동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비약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자랑스런 동문 여러분과 지역의 성장을 함께 일궈나가는 복된 한해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탁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우리 목포대가 개교 70주년을 맞는 해이자 4.13 총선을 통해 모교 출신 첫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뜻 깊은 한해였다”며 “모교의 발전이 우리의 자긍이고 동문회의 발전이 우리 삶의 자양분인 만큼 올해에도 총동문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동문 여러분의 관심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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