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성군, 구제역 긴급 방역 대책회의..."신고체계 점검할 것"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1:30

지난 10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구제역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최근 구제역 조기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및 생산자 단체 대표자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예방접종 실태와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지난 10일 열린 긴급 방역 대책회의에서 " 전체 농가에 예방접종 의식을 고취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신고체계를 점검하라"고 지시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제역 및 AI 방역대책 위기 상황이 최고의 수위인 심각단계라는 것을 고려해 당분간 축산농가가 참여하는 모든 단체 행사와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의성군은 1123농가에서 우제류(발굽이 짝수인 동물) 11만4018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편 구제역은 충북 보은에서 지난 5일 시작돼 전북 정읍, 경기 연천지역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