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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 DB |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는 13일 새벽 3시쯤 대전에서 1.9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부터 간헐적으로 이어지는 약진까지 현재 580회 정도로 지진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불안감 또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지진 시 시민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진 대응 교육을 강화키로 하고 SNS 등을 이용해 지진 대응요령을 전파 중이다.
국민안전처 국민행동요령 ‘지진’ 매뉴얼에 따르면 집안에 있을 경우 지진이 발생하는 1~2분간은 크게 흔들리는 시간이므로 최대한 몸을 책상 아래로 안전하게 숨겨야 한다.
또 집 안에 갇힐 것을 대비해 문을 열어 미리 출구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며 재빨리 가스밸브를 잠가 화재나 폭발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야외에 있는 경우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무너지거나 쓰러질 수 있는 주변 기둥, 담장 등을 피해 낙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피해야 한다.
번화가는 간판이나 유리창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동차를 운전할 경우 긴급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중앙부분을 비워두고 갓길에 차를 대고 재난정보를 확인하며 대피하면 된다.
고광종 현장대응단장은 “지진은 장소, 상황에 따라 대처방법 등이 차이가 있으며, 평소 대피장소 등을 알아두고, 비상용품 준비, 각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 등을 숙지해 안전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