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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경남 남해군 노인복지관 에어로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은 오는 23일까지 올해 상반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의 군내 노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6월 23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컴퓨터 기초, 노래교실, 건강웃음치료, 에어로빅, 힐링요가 등 17개 강좌가 마련돼 총 4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강좌당 5000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1∼6급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수강료의 50%가 감면된다.
수강을 원하는 군내 만 60세 이상 노인은 남해군노인복지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055-860-3723)로 신청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실 관계자는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기 활력과 삶의 질 향상을 향상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평생교육, 취미생활 등의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 강좌가 마련됐다”며 100세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노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