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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도 경북 울진군 내 화재 발생 총 건수는 전년도 대비 5건이 늘어난 71건으로 집계됐다.(사진제공=울진소방서) |
지난해 경북 울진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71건으로 재산피해액은 2억892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또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부상자 5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5년 발생 화재 건수보다 5건이 증가한 규모이다.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3일 이같은 분석내용을 담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화재통계 본석결과를 발표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장소로는 비주거 24건, 주거 19건, 임야 11건, 차량 10건, 기타 7건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 31건, 전기적 요인 17건으로 높은 발생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난방기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 연이은 한파에 따른 전열기구 사용 급증과 관리소홀로 분석된다.
특히 주거지에서 발생한 화재 19건 중 대부분이 단독주택(14건)에서 발생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절실해 보인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이 미흡한 단독주택 화재피해를 예방키 위해서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모든 군민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