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서장 박형준)는 12일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화성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5개국 출신의 이주노동자 22명으로 이루어진 화성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난해 6월 창단해 화성동부경찰서와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경찰과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병점역과 원룸단지 일대의 합동순찰과 함께 내·외국인 치안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화성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팜넉휘는 "한국에 체류하며 경찰과 함께 외국인들의 범죄예방 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구 보안과장은 "합동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제고로 관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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