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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시에 헌혈증 천사(1004매) 기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4:42

13일 김중권 구미 부시장(피켓을 든 이 왼쪽)이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린 헌혈증 기부식에서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사랑의 헌혈뱅크'에 보유하고 있는 헌혈증 1004매(천사)를 경북 구미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13일 오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심원환 부사장 등 임직원 6명과 헌혈증 배부처인 순천향병원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시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구미차병원, 구미강동병원 사회사업실로 전달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에서 운영중인 '사랑의 헌혈뱅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회에 걸쳐 전 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현재 3600여 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헌혈증 1000장을 기부했으며, 지금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www.samsungsmartcity.com/) 사랑의 헌혈증 나눔이벤트를 통해 헌혈증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해오고 있다.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고귀한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헌혈증 기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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