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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동구는 저소득 출산가정에 저렴한 비용으로 방문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을 이용자 위주의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까지 태아유형(단태아, 쌍태아, 삼태아 이상·중증 장애 산모)만으로 서비스 내용이 결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출산순위(첫째, 둘째, 셋째 이상)와 서비스기간(단축, 표준, 연장)도 반영해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가격 범위 내 제공기관이 책정한 서비스 가격에서 소득구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정부지원금을 뺀 나머지 금액이다.
사업대상은 산모가 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이며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동구보건소(042-251-6145) 또는 복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