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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산청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산청고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경찰서) |
경남 산청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3일 오전 산청고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황재규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유관기관?협력단체, 산청교육청, 산청고등학교 교직원, 모범운전자회, 녹색 어머니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청고등학교 졸업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요즘 새롭게 부상하는 ‘포켓몬 GO’ 게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차량을 운전하거나 보행하는 중 휴대폰 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계도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보행자 통행방해 위반에 대한 단속과 교통안전선 지키기 실천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황재규 서장은 “‘포켓몬 고’ 모바일 게임이 보편화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휴대폰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며 “운전 중이거나 보행하면서 휴대폰 조작에 따른 위험성을 캠페인을 통해 알려나가겠다. 군민들도 이를 실천하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