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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 554개소와 임도유역 193km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
안전대진단을 통해 해빙기에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생길 수 있는 지반침하와 시설물 붕괴가 우려되는 산림사업장에 대해 낙석?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또 불필요한 산림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대진단 과정에서 인명과 재산피해 위험성이 높거나 긴급 조치가 필요한 현장에는 즉시 응급조치 하고 시설물의 보수, 보강 등 별도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조치할 것이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은 형식적 점검이 아닌 내실 있는 점검을 하겠다”며 “절?성토면 및 암석 등에 의한 낙석 가능성 있는 생활 주변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