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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위해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5:54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구제역 백신 접종 완료
농가 백신 예방접종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공무원, 축산농가, 지역 수의사 등이 휴일도 잊은 채 소 2059농가 4만 579두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병덕 부시장은 "예방 접종에 수고한 지역 수의사들과 오찬을 갖고 방역에 힘써준 이들을 격려"하며"앞으로도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유 부시장은 “앞으로도 사육농가 전화 예찰을 통한 철저한 방역 홍보와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AI 및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소 2개소와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방역 소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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