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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3일 증평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에는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초정~증평 지방도 건설,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에듀팜 특구 조성, 추성산성 종합정비,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김득신 문학관 건립, 증평생활체육관 건립,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보강천 교육문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증평군이 전국에서 최고 살기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서 최근 5년간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 실질경제성장율 전국 2위, 수출증가율 전국 2위, 지난해 고용률 전국 2위, 등 각 분야별 경제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증평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회와 기업?경제인협의회, 증평군문화원, 여성단체협의회 등 괴산지역 기관?단체와 ‘미래로 향하는 충북, 세계 속의 충북’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홍성열 군수는 이 지사에게 ▶형석중학교 일원 버스노선 확포장공사 ▶충청어린이집~미암사거리 자전거도로 보수공사 ▶증평군 장애인회관 설치 ▶생태연못 편의시설 설치 ▶남차리~율리간 자전거도로 개설 등 사업비 12억원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시군별 방문을 통해 각계각층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