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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1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조3500억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6:53

시군별 1인당 생산액(만원).(자료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군의 지난 201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은 1조3500억원으로 도내 군부에서는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북도의 지난 201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성주군의 지역내총생산은 1조3500억원으로 전년 1조3400억원 보다 100억원이 증가했으며, 경북지역총생산 92조6900억원의 1.5%를 차지해 도내 군부에서는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내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눈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921만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해 도내 군부에서 3위, 시군부에서는 6위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경제성장률은 6.6%로 도 평균인 2.7%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산업별 5년간 평균 경제성장율은 광업제조업의 성장률이 8.6% 증가했고, 산업별 구성비는 농림어업의 생산이 2.6% 감소하고, 광업 제조업.서비스업이 각각 1.9%, 3.3% 증가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역의 경제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업종은 건설업과 제조업이라 할 수 있는 데, 산업별 5년간 평균 경제성장율 중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8.6% 증가하게 된 것은 1, 2차 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결과로 보여지며 산업구조의 변화를 통한 도농복합 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총생산(GRDP)은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의 합계를 말하며, 시.군별 경제규모, 낙후.성장 지역의 파악 등 각종 개발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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