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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누美 가족봉사단’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한 봉사단이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누美 가족봉사단’이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성군은 자녀와 부모 등 2인 이상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올해 ‘나누美가족봉사단’은 총 18가족 60명이 신청했다.
13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가족 소개와 임원선출, 봉사활동에 대한 각오를 서로 공유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한 후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나누美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초콜릿 만들기를 시작으로 시설 노력봉사, 농장 일손 돕기 등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된다”며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누美가족봉사단의 활동을 기대한다”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