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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청장, 인천경찰청 방문 “국민을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2-13 21:52

격의 없는 현장 소통으로 국민 신뢰 회복의 중요성 강조
13일 오후 이철성 경찰청장이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이철성 경찰청장은 13일 오후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일선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인천지역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준 인천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활력’을 위해 일선 경찰관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청장은 취임 이후 경찰서와 지구대 및 기동단 등 일선 현장은 수차례 방문했으나 지방경찰청으로는 이번 방문이 처음이다.

이번 첫 지방청 방문은 과도한 의전과 정해진 각본을 없애고 진정성 있는 현장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이 청장은 이 날 인천경찰청 기자실을 방문해 인천지역의 여론을 청취하고 경찰발전위원회 등 경찰협력단체 대표들과 만남을 통해 치안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인천지역 112신고체계의 컨트롤타워인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접 무전으로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을 격려하고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현장직원 등 3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장 특강과 현장활력토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우리 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와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국민을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대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활력토크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이 청장의 강한 의지와 함께 소탈하고 격의 없는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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