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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청, 2016년 자원병역이행 전역자 명예증서 수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2-13 22:22

인천병무지청 청사 전경.(사진제공=인천병무지청)

인천병무지청(청장 김대년)은 당초 보충역 또는 영주권자로서 현역병 입영대상이 아니었으나 자원 입대해 2016년에 군복무를 마친 자원병역이행 전역자에게 명예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한 해동안 인천병무지청 관할 지역에서는 총 30명의 자원병역이행자가 무사히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전역을 했으며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역자 전원에게 ‘자원병역이행 명예증서’와 자체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하게 됐다.

‘자원병역이행자’란 질병 등으로 보충역이나 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질병 등을 치유하고 스스로 병역을 이행한 사람과 영주권 취득자 중 국외이주 사유로 병역면제 또는 연기를 받은 사람이 자진 귀국해 입영희망원을 제출하여 병역을 이행한 사람을 말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안보를 먼저 생각하는 자원병역이행자들의 소중한 마음과 숭고한 정신에 병역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병역을 당당하게 이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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