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백영길)가 지난 11일 실용혁신관 2층 디스플레이구동실에서 전자분야 기업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제 제도와 학습근로자의 역할과 의무 등에 대해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현장외 훈련(Off-JT)을 시작했다.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2014년부터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해 기계, 자동차, 인쇄, 디자인, 전기전자, 용접 등의 분야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인천 및 인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남인천캠퍼스(듀얼공동훈련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업의 신용도, 기술력, CEO의지 등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해당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기업은 신규직원 대상 훈련에 따른 훈련비, 수당 등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는 물론 체계적인 교육도 시킬 수 있게 되고 훈련을 마친 학습근로자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평가를 통해 자격으로도 인정받게 된다.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올해 현재 수시 모집 중이며 참여 신청부터 훈련절차, 비용신청, 평가까지 모든 절차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학습병행제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032-450-0375, 03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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