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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올해부터 보조사업통합관리시스템을 전면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조사업통합관리시스템은 보조금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충주시가 지난해부터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보조금의 신청과 집행, 정산 등 일련의 과정을 보조사업자와 담당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보조금 신청과 지출에 대한 검증이 투명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보조사업의 운영현황과 성과관리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지난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보조사업자와 담당공무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담당자들의 보조사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전산실습과 관리 매뉴얼 설명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서강은 시 예산팀장은 “보조사업통합관리시스템 전면 사용 등 보조금 관련 정책 강화로 보조금은 선심성 재원이라는 인식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스템 사용자들이 어려움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