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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은군이 구제역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에서 지난 5일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와 탄부면 구암리 등 한우농장 두 곳이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
도는 충북도 가축위생연구소가는 이들 농장에서 침 흘림 등 구제역 증상을 보이는 소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모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1시5분쯤 마로면 송현리 한우농장과 오전 11시30분쯤 탄부면 구암리 한우농장에서 침흘림 증상을 보이는 소 각 1마리와 3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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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증상을 보인 소 4마리를 전날 즉시 살처분했다.
이들 농장의 구제역 확진은 충북에서는 여섯번째, 전국에서 여덟번째 구제역 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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