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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야구스타 게임프로그램 3.0버전 출시, 야구스타 제공) |
지난 해부터 국내 스크린야구 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스크린야구 시장은 야구스타(에스제이브랜드)를 비롯해 5개 업체 가량이 경쟁하고 있다. 기존 그물망야구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이용객들이 손쉽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최근 야구프로그램 3.0버전을 출시한 야구스타는 공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잡아내는 360도 입체방식 고속카메라 센서를 적용했다. 상하좌우에 총 5개의 센서가 파울, 번트, 홈런, 외야 플라이 등 거의 모든 방향의 공을 인식한다.
여기에 타자의 모션을 센서가 정확히 읽어냄으로써 자동으로 공이 나오게 하는 타석자동인식시스템을 갖췄다. 만일 타자가 타석을 벗어나거나 타구 외 다른 행동을 할 경우 경고음과 함께 피칭머신 입구가 닫힌다. 저소음·무진동 3휠 피칭머신은 커브, 슬라이드, 체인지업 등 30여 가지의 구질 구현이 가능하다.
야구스타는 초보자는 물론 여성이나 어린이도 재미있게 야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실시간 수비변경’ 기능을 갖췄다.
야구스타 박창선 본부장은 “최근 야구스타를 창업하려는 연령층이 50대는 물론, 30~40대까지 다양해졌다”며, “이용객도 여성 및 40~50대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는 등 스크린야구가 전 연령의 놀이문화로 발전해나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스크린야구장은 현재 전국에 310여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며, 올해는 약 600개 점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