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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창업 인기! 전국 310여 개 성업 중, 올해 600여 개까지 늘어날 전망

[=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7-02-14 08:57

야구스타, 신규프로그램 출시 후 문의 증가”
(사진설명 : ⓒ야구스타 게임프로그램 3.0버전 출시, 야구스타 제공)

지난 해부터 국내 스크린야구 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스크린야구 시장은 야구스타(에스제이브랜드)를 비롯해 5개 업체 가량이 경쟁하고 있다. 기존 그물망야구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이용객들이 손쉽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최근 야구프로그램 3.0버전을 출시한 야구스타는 공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잡아내는 360도 입체방식 고속카메라 센서를 적용했다. 상하좌우에 총 5개의 센서가 파울, 번트, 홈런, 외야 플라이 등 거의 모든 방향의 공을 인식한다.
 
여기에 타자의 모션을 센서가 정확히 읽어냄으로써 자동으로 공이 나오게 하는 타석자동인식시스템을 갖췄다. 만일 타자가 타석을 벗어나거나 타구 외 다른 행동을 할 경우 경고음과 함께 피칭머신 입구가 닫힌다. 저소음·무진동 3휠 피칭머신은 커브, 슬라이드, 체인지업 등 30여 가지의 구질 구현이 가능하다.
 
야구스타는 초보자는 물론 여성이나 어린이도 재미있게 야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실시간 수비변경’ 기능을 갖췄다.
 
야구스타 박창선 본부장은 “최근 야구스타를 창업하려는 연령층이 50대는 물론, 30~40대까지 다양해졌다”며, “이용객도 여성 및 40~50대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는 등 스크린야구가 전 연령의 놀이문화로 발전해나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스크린야구장은 현재 전국에 310여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며, 올해는 약 600개 점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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