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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이시종 지사가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이달부터 시작한 이시종 지사의 시군 방문과 도민과의 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보은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조치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괴산군 방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증평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했다.
하지만 구제역이 보은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연이어 의심신고 됨에 따라 앞으로 예정된 시군 방문을 잠정 연기하고 구제역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사는 이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전 시군이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도는 잠정 연기한 시군 방문은 구제역 추이를 지켜보며 재개일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