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윤정호)는 지난 10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경상남도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시군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경상남도 군부 2위로 '협동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5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시군 지회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과 조직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해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한다.
합천군지회는 325개 마을의 남·여새마을 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걷고싶은 거리 후레쉬한 합천만들기,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으로 가축은행 지원사업 , 사랑의 집 고쳐주기, 쌀 한줌나누기, 숨은 자원 재활용품 수집, 환경 정화활동,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수많은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의 군부1위인 '자조상' 수상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으로 '협동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또한 '새마을 봉사대상'에서 이웃사랑운동과 댐 주변지역 환경정화활동 등 많은 공로로 봉산면 백문옥협의회장이 새마을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윤정호 지회장은 "이번 시·군 평가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된 지회 회장단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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