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14 09:44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이동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도서관 책꾸러미 대출'을 실시한다.
책꾸러미 도서는 교육청 및 대구공공도서관 선정 인문도서 목록 및 추천도서맛보기 목록을 참고해 아동도서 140권과 일반도서 60권의 총 200권으로 구성했다.
책꾸러미 대출은 지역 250여개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며, 200권의 책꾸러미 5개를 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작은도서관에 2개월간 대출한다. 택배 비용은 중앙도서관에서 부담한다.
대출신청은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팩스(256-9974) 또는 이메일(
100win@korea.kr)로 하면 된다.
이동준 중앙도서관장은 "장서가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대출해 독서 분위기 조성뿐 만 아니라 책을 통해 도서관이 마을공동체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