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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사문진주막촌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자녀들과 함께 안전하게 '포켓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사문진주막촌과 디아크를 추천했다.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는 큰 인기와 함께 각종 안전사고도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거리를 걷거나 운전하면서 게임을 하는 등으로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문진주막촌과 화원동산에는 공원지역으로 차량의 통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게임을 즐기며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덤으로 누릴 수 있다. 낙동강 옆에 위치한 디아크도 주차장과 광장이 분리돼 있어 넓은 광장을 거닐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문진주막촌에서는 포켓몬 경기장 2곳과 포켓스톱 16군데가 존재하고 다양한 포켓몬들이 출현한다. 특히 메가스톱(연속적으로 10군의 포켓스톱을 거치면 나타나는 현상)을 한 장소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디아크 인근에는 희귀 포켓몬인 망나뇽이 출현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달성군을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