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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범정부 군내 급경사지 58개소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의 발생 여부와 상부사면 낙석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붕괴 우려가 있는 경우 응급복구 등 위험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연주흠 안전건설과장은 “군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