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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안전대진단 실시…'군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2-14 09:56

김문오 달성군수 등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은 시설물의 노후화, 고층화 등 위험요인 증가로 인한 사회 전반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과 직결되는 전 분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오는 3월31일까지 54일간 추진한다.

올해 안전대진단은 진단의 효율화를 위해 중복점검을 방지하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적극 발굴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및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민의 참여 활성화와 안전신고를 생활화하고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의 안전신고를 유도해 상시적인 안전문화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김부섭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 현장점검, 상황관리 3개 반으로 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6개 분야에서 지역안전지수 1등급을 받은 안전한 도시에 걸맞게 점검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달성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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