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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올해 청년.중장년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당초계획보다 확대한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청년과 중장년 취업 취약 계층 대상 일자리사업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5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모두 26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당초 750명이었던 공공근로사업 목표가 200명이 늘어난 950명이 됐다.
청주시는 청년실업대책사업과 일반사업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청년실업대책사업은 35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 사업으로 기존 90명에서 147명으로 57명 증원해 시행한다.
증원되는 청년층은 시 본청과 사업소 등에서 부서 행정정보화와 행정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청주시는 특히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의 경우 취업준비도 하며 행정경험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일반사업은 70세 미만의 노무직 업무와 사무직 업무로 구분해 진행된다.
노무직은 108명 증원된 708명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고 도로 정비 및 환경정비, 문화유적지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의 업무를 맡는다.
35명 늘어난 사무직 95명은 건축물 현황조사 지원 등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을 보조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년 고용 절벽 등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져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 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직접일자리를 증원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청년과 중장년 계층에게 힘이 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