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종락)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7년 무료 틀니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인 무료틀니 대상은 1순위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다.
2순위는 의료급여법상의 65세 이상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세대 중 65세 이상이다.
3순위는 중증장애인(1∼3급) 중 거동?의사전달 가능자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된 65세 이상 노인 중 건강보험료 월 1만원 이하 납부자다.
4순위 월보험료 직장가입자 8만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원 이하 납부자 등 저소득층이며, 5순위는 1∼3급 중증장애인 중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등이다.
무료틀니 보급사업 대상에 해당되는 노인은 주소지 관할 해당 읍?면?동에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마산보건소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한 이번 사업으로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틀니가 필요한 관내(합포구, 회원구) 65세 이상 노인 1650명이 혜택을 받았다.
마산보건소는 복지관, 경로당을 통해 올바른 틀니 사용법과 구강건조증 등 노년기 구강건강관리도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또한 틀니 장착 후 5년간 사후관리(1년간은 시술기관에서 무료관리)를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 선정기준과 구비서류 문의는 마산보건소(구강보건실 055-225-5968, 5969)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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