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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면적을 지난해보다 325㏊ 늘어난 1813㏊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품종별로는 추청 1577㏊, 고시히카리 143㏊, 찹쌀 93㏊ 등인데 이중 친환경 재배면적은 333㏊이다.
올해 처음으로 통합 전 청주지역의 주요 쌀 재배단지인 강서 1.2동과 오근장동이 청원생명쌀 재배에 포함됐다.
지난해 소비자 호응이 좋아 일찌감치 판매가 완료된 고시히카리 품종은 정책적으로 2배가량 확대돼 총계약면적 또한 대폭 늘었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쌀 품질향상을 위해 병충해 방제와 미질향상 농자재공동살포에 5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다수확 품종 대비 수확량 감소분에 대한 소득보전 지원금 6억4000만원을 보조해 청원생명쌀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일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쌀가격 하락 등 어려운 시장 여건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고품질 쌀 생산이 해법”이라면서 “철저한 재배관리와 품질검사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고품질 청원생명쌀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