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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해빙기 맞아 웅동 대장천서 대대적 환경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2:52

14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창원시 진해구 웅동 대장천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김영수 상사(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14일 부대원 30여명을 투입, 창원시 진해구 웅동 대장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해빙기를 맞아 바다와 인접해 있는 대장천 일원의 오염물질들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했다.

한편 진해기지사령부는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청정한 군항도시 진해를 위해 정화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3일 진해구청과 함께 진해루 일대에서 정화활동 뿐 아니라 매달 자체 해양 정화활동을 시행해 해마다 60톤 이상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바다환경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해기지사령부 군수참모 김정호 중령은 “앞으로도 우리 부대는 지역 자연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해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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