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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8일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3:13

지난해 밀양아리랑대축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완벽한 행사준비를 위해 축제 관계자들과의 전략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의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풍성하고 감동이 넘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축제에 당당히 유망축제로 이름을 올려 국비 등의 예산은 물론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과 프로그램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사명대사의 충의, 김종직선생의 지덕, 윤동옥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위상을 제고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로서 지난해 1200여명의 밀양시민이 직접 출연해 큰 감동을 준 '밀양강 오딧세이'를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번 축제는 '아리랑의 선율, 희망의 울림' 의 주제와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 라는 슬로건으로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대축제 주제공연, 무형문화재축제 등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정체성이 뚜렷한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또한 은어잡기체험행사, 이색자전거체험 등 가족간 연인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밀양의 특색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음식거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도시로 즐거움과 휴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밀양시와 지난해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출범한 (재)밀양문화재단의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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