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솔선수범의 리더십 갖춘 장교 돼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2-14 13:13

졸업 앞둔 해사 71기 졸업반 대상 ‘정신훈화’
14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졸업을 앞둔 ‘제71기 사관생도’ 총원을 대상으로 정신훈화를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채홍강 중사)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1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통해관 대형강의실에서 올해 임관하는 제71기 졸업반 생도 총원 134명을 대상으로 정신훈화를 시행했다.

이날 ‘참모총장 정신훈화’ 시간에서 엄현성 총장은 40여년 간의 군 경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의 리더십, 전문성, 명예심’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현성 총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부하들로부터 자발적인 충성심을 이끌어 내는 명예로운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생도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자신이 군 생활 동안 겪은 사례를 들며 “변화무쌍한 작전환경을 접해야하는 실무생활은 변수의 연속”이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문성을 키워 정답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장교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엄현성 총장은 “해군?해병대의 미래를 위해 장교다운 당당함과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제71기 여러분들의 졸업과 임관을 축하하고 앞날에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71기 해군사관생도들은 오는 24일 4년간 정들었던 해사를 졸업하고, 3월 초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한다.

임관 후 병과별로 초등군사교육을 이수하며, 해군?해병대 각급 함정과 부대에 배치돼, 조국 해양수호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