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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청 전경.(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전체 인구의 11.3%에 이르는 5만3000여명의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보장을 위한 노인복지정책마련에 부심하며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노인들의 눈높이 발굴 주요 사업들을 모아 2017년 노인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한 해 동안 차근차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일상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 3만1000여 명에게는 723억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활동에 참여함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활력 있는 노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도 확대 운영된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물건을 제조해 판매하는 시장형, 거리지킴이 등 공익형, 인력파견형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235명이 확대한 1823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특히 새롭게 문을 여는 ‘노(老)노(NO)카페’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노인들이 일반 시민에게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며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송탄농협 두 곳에 새롭게 문을 연다.
또한 노인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독거노인 카네이션하우스'도 신장2동에 시범운영하며 노인이 이웃과 함께해 친목을 도모하고 즐거운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른 지역으로 추가 운영도 계획 중이다.
그동안 낙후된 시설로 불편했던 남부복지타운은 올해 11월 준공된다.
비전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만957㎡으로 건립되며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교육, 문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민의 기대가 크다.
시는 노인들이 날씨 기타 불편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경로당 올해 운영비가 각 경로당별로 평균 70만원이 지급돼 쾌적한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사람의 행실에는 효보다 더 큰 것은 없다’라는 말처럼 어르신 섬김행정”이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어르신들의 100세 건강시대를 책임지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