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아이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방학을 맞아 튼튼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싱싱하고 신나는 건강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온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10개 지역 아동센터 아동 205명을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총 8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한 사전·후 건강행태설문, 체력 측정, 기공체조를 통한 키쑥 몸짱 운동교실, 전문 한의사의 개인별 체질감별 및 건강상담, 보건교육(친구야! 아침밥 먹자, 건강체중지키기, 브레인 푸드,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등), 만족도 조사 등 체험형 교육과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건강행태 전수조사 분석 결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13.12%로 논산 관내 청소년(12.44%) 보다 0.68% 높게 나타났으며, 아침결식률 또한 34.93%로 논산시 관내 청소년(29.91%)보다 5.02%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문의 상담과 비만관리, 아침결식 예방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또래아이들과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행동변화를 가져오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