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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흉부X-선 이동검진을 무료로 시행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흉부X-선 이동검진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리프트 장비가 설치된 결핵검진차량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이용자,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검진일정은 오는 20일 덕곡면과 청덕면, 21일 가야면과 야로면, 22일 삼가면과 쌍백면에서 시행하며,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도 빠짐없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검진을 통해 발견된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사로 객담(가래)검사하고, 폐결핵 이상자로 판정 시 6개월간 무료치료를 지원한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결핵은 누구도 예외일수 없다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